1월 25일 야생의 땅 듀랑고 출시, 추천하는 초반 직업은?

2018.01.25 10:33

근래에 나오는 모바일 게임들을 보면 하나같이 틀에 박혀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C나 넥슨, 넷마블 등에서 내놓는 대작 모바일 게임(이라고 해놓고 MMORPG 이식)들이 성공하면 그걸 그대로 줄줄이 따라가는 느낌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예전부터 목말라 있었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모바일 게임듀랑고가 나오길요.

   

1월 25일 듀랑고 출시, 추천 직업은?

물론 듀랑고도 3N이라고 불리는 거대 게임회사 중 하나인 넥슨에서 내놓은 게임이긴 하지만, 몇 년 전부터 기존 모바일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던 게임이죠. 1월 25일 게임 출시를 앞두고 한 달 전부터 워프 스토리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요, 게임의 특색을 잘 표현하고 있는 티저로 보입니다.

   

   

듀랑고 워프 1일차: 비상금을 태워서 몸을 녹였다
듀랑고 워프 11일차: 필요한 물건은 내가 만든다
듀랑고 워프 45일차: 새로운 조난자들이 왔다. 구하러 갈 거다. 혼자가 아니란걸, 알려줄 거다

   

듀랑고라는 게임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티저라고 생각되는데요, 화려한 액션 등은 없지만 기존의 게임들에는 볼 수 없었던 낯선 땅에서의 생존이라는 테마를 잘 부각시킨 영상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상당한 자유도를 갖고 있어서 이것저것 직접 만들고 돌아다니면서 모험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문의 기대작

소문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약하고 관심을 끌어모으는 게임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듀랑고와 검은 사막인 것 같습니다. 검은 사막이야 PC게임으로 어느 정도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으므로 '모바일로 잘 가져오기만 해다오.'라는 식의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테지만, 듀랑고는 기존의 게임들과는 장르 자체를 달리하는 게임인 만큼 더욱 더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생존에서부터 개척, 탐험까지 체험할 수 없었던 많은 요소가 들어있으니 만큼 파고들만한 요소들도 많을 것 같네요.

   

   

듀랑고 직업 추천, 게임 초반에 영향을 주는 것!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총 8가지로 '군인, 사무직, 승무원, 기술자, 취업준비생, 농부, 주부, 학생'입니다. 제각기 다른 특성과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 취향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면 20개의 특정 스킬들이 생기는데, 이에 따라서 직업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직업의 종류

   

너무 많아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크게 스트레스 받을 것은 없습니다. 이미 듀랑고를 플레이해본 유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직업은 크게 의미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위의 이미지에도 적혀있듯이 게임 초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는 것이죠.

하지만 초반에 어떻게 시작할 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죠? 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세요.


자신의 성향이 어떤지 알아보셨나요?

저는 윤택한 삶의 수호자인 '건축가'로 나왔습니다. 이를 위한 초반 직업으로는 아무래도 '사무직'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에 본인이 '전사' 성향이라면 군인이나 취업 준비생도 괜찮을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러나 스킬에 따라서 직업이 결정되는 것이니 만큼 나중에 가면 크게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직업같은 것에 구애받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군인으로 시작해서 건축가로 끝날수도 있는 것이고, 주부로 시작해서 사냥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결국 중요한 것은 단 한가지. 듀랑고라는 이 낯선 땅을 멋지게 살아가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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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J.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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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재밌는 일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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