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길건너기가 생각났던 길건너 친구들 리뷰

2015.01.25 14:34

 

 

   

iOS 버전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다가, 얼마 전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출시 된 길건너 친구들이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한달 광고 매출이 100만달러나 된다고 하는데 대단하지 않나요? 이 게임의 어떤 점들 때문에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길건너 친구들이라는 게임은 어렸을 때 하던 개구리 길건너기(프로깃)라는 게임을 연상시키는 게임입니다. 장애물들을 피해서 계속해서 건너야한다는 것이 똑같네요. 달라진 점이라고 한다면 스테이지 클리어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깃과는 달리 사망할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만족이라고 볼 수 있는 프로깃과 달리 다른 유저들과 기록을 비교하면서 경쟁도 하고,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는데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제 기록을 뛰어넘기 위해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어요. ㅎㅎ

   

 

   

 

제일 처음 봤을 때는 마인크래프트가 생각났는데요, 특유의 각진 캐릭터들이 그런 생각이 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색감은 따뜻한 편으로 아기자기한 맛에다가 도트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사물들이 각져있지만 차갑거나 딱딱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으시죠?

   

 

   

 

게임 속에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이 캐릭터들은 현금으로도 살 수 있으나 게임 속에서 모을 수 있는 코인들을 갖고도 구매할 수 있어요. 코인들은 총 3가지 방법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적립, 무료 선물, 게임 속 코인들이 그것입니다.

   

 

   

 

적립의 경우에는 동영상을 시청하면 코인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무료 선물은 일정 시간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무료로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은 코인들을 이용해서 상 받기를 누르면 랜덤으로 캐릭터 하나가 뽑히게 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다양한 이유가 캐릭터가 사망하게 됩니다. 자동차에 깔려서, 물에 빠져서, 달리는 기차에 들이받아서 등등. 가끔은 이렇게 죽은 캐릭터들을 폴라로이드 사진 모양으로 뜨면서 친구들에게 사인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사인은 물론 점수까지 공유가 되기 때문에 내가 몇점 기록을 내고 어떻게 죽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최초로 100을 넘겼을 때 공유했던 사진입니다. ㅎㅎ

   

 

   

플레이 영상입니다. 어떤 게임인지 아셨나요? 정말 재밌는 게임으로 한번 플레이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 별다른 현금결제를 하지 않아도 동영상 시청, 공짜 선물 등으로 열심히 코인을 모으면 캐릭터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받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odo1.crossy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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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J.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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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재밌는 일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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