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빅워크 –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건강한 기부 앱

   

빅워크(Bigwalk)

   

   

걷기만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앱은 빅워크(Bigwalk)라는 앱입니다. ‘크게 걷다’라는 의미로 봐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앱은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걷기만하더라도 걸어간 거리에 따라 noon이라는 적립금이 모이게 되고, 그 적립금을 이용해서 자동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앱입니다.

   

 


[모바일 앱] 빅워크 -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건강한 기부 앱 - 1

네이버로 로그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빅워크는 근래에 소셜 로그인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네이버를 채택하여, 별다른 계정을 생성할 필요가 없이 네이버 아이디만 있다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버튼을 누르면, 성별·생년월일·몸무게를 입력하는 간단한 과정 후에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빅워크 -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건강한 기부 앱 - 2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NOON은 후원단체(특정 기업 또는 단체)를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저마다의 가치로 기부됩니다. 정확히 어떤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통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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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통입니다. 기업이 후원할 곳을 지정하고, 앱 사용자들이 열심히 걸어서 목표를 완료하면 기업이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앱을 실행하고 걷기만하면 10m마다 1눈씩 적립되고, 걷기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기부가 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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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또한 걷기를 장려하는 방식이다.

      

   

걸은 거리를 측정하여 적립만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총 몇 km를 걸었는지, 몇 NOON을 적립하였는지도 확인할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해 몇 kcal를 소모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자신이 걸은 내역은 history를 통해서 상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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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사회 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빅워크. 출퇴근 길이나 등하굣길에 실행시키기만해도 조금씩조금씩 남을 도울 수가 있어요. 설치하는데 많은 용량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실행 시 많은 데이터가 소모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배터리를 조금만 더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멋진 앱입니다.

 

안드로이드 / iOS 모두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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