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모바일 게임

캐주얼 러닝게임 잠보폭주단 리뷰

2015.12.11 15:47



아이들이나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캐주얼 러닝게임을 소개합니다. 잠보폭주단은 잠보아일랜드에 흩어진 잠보스톤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으로, 캐주얼한 그래픽흥겨운 BGM이 인상깊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다운받으면서 이미지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더니, 런투오즈를 서비스하는 Dream and Passion에서 제작한 게임입니다. 두 번째 게임이라서 그런지 런투오즈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달라져서 나타났네요.

   

   

   


캐릭터는 AHJI, TOKI, ORI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캐릭터인 강아지, 토끼, 오리를 사용했습니다. 런투오즈와는 달리 이번에는 타겟을 더 명확하게 했다는 것이 드러나는데요, 게임을 시작하면 귀여운 목소리로 캐릭명을 부르면서 손을 번쩍 드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귀여운 모션으로 게임 스타트!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잠깐의 기다림 끝에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은 일반적인 러닝게임과 거의 흡사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횡스크롤이 아닌 종스크롤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시간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제한이 없는 대신 장애물에 1번이라도 부딪치면 게임이 끝난다는 특징이 있지만,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생각보다 오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여성이나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어려운 난이도는 무리가 있다고 여긴 모양입니다.

   

   

   

그러나 난이도가 너무 쉬우면 쉽게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고, 특정 수준을 넘기면 흥미를 느끼기 어려워진다는 특징이 있스브니다. 이런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난이도는 쉽지만 게임 안에 자그마한 변화들을 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완벽한 해결책은 되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게임에 대한 신선함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대해진 자신의 캐릭터를 보거나


   


오리를 타고 통통 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런투오즈에서 채택했던 상하좌우 컨트롤 통해 점프나 숙이는 모션까지 취해서 3줄이라는 종스크롤 러닝게임의 한계에서 여러 조작을 이끌어낸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 조작들을 활용해서 잠보코인들을 끊임없이 먹어줘야 합니다. 코인을 먹을수록 콤보가 쌓이면서 얻는 점수가 올라가고, 코인을 놓치면 콤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노린다면 코인을 놓쳐서는 안되죠!

   

   

   


시각적으로도 큰 즐거움을 주는데요, 예를 들어 교차로를 지날 때 달려오던 차들이 멈추는 모습이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높은 차 위를 달리는 모습, 그리고 점프대를 밟고 뛰어서 귀여운 구름들을 밟으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구름들은 슈퍼마리오 구름과 비슷하게 생겨서 더 호감이 가네요!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캐릭터 잠금이 해제되며, 코인을 모아서 캐릭터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추가 캐릭터들은 무료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네요. 기본 캐릭터들이 귀엽다보니, 추가 캐릭터들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테마가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테마가 2개 밖에 존재하지 않고, 클리어의 개념이 없는 게임이다보니 같은 테마만 하다보면 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랜덤 테마로 플레이 할 때마다 다른 테마를 할 수 있도록 지정해놨지만, 테마 자체가 더 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잠보폭주단의 플레이 영상을 소개합니다. 런투오즈도 그랬지만 잠보폭주단에서도 BGM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BGM 자체가 흥겹기 때문에 신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거에요. 게다가 런투오즈보다 최적화가 더 잘 되었는지 플레이가 더욱 원활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번 보시죠!

   

   

   

- 다운로드 링크

   

잠보폭주단 구글플레이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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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게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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