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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블레스 3일차 후기 - 첫 인던

2016.02.03 11:30


MMORPG 블레스 게임 플레이 - 3일차 후기


블레스 3일차 후기

지난 이야기

레오니 공주의 뒷통수를 겪고나서 오스티움 영지로 이동해서 칼리타 대학의 고아르 교수를 만나러 간다. 고아르 교수는 이미 그란데차에 의해 암살당했고, 나는 오스티움에서 붉은 돌 스페르마에 대한 단서를 잡는다. 황태자의 전령인 한스를 따라 마르타 영지로 이동하는데...

   

   

마르타 영지로 – 첫 번째 인던을 가다!

마르타 영지로 와이번 타고 날아가


3번째로 이동하는 도시인 마르타 영지로 와이번을 타고 날아갑니다. 그간 공짜로 태워주던 와이번을 이제는 돈 받고 태워주네요. 마르타 영지는 배경도 우중충하고 구리구리한 것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영지 이름도 마르타인 것을 보니 마루타(일본의 생체 실험)가 생각나서 기분도 딱히 좋지는 않았습니다.

   

   

인던을 가다!

그리암의 2가지 퀘스트


원래는 메인 스토리를 깨야하는데, 가까운 곳에 느낌표가 떠있길래 그곳으로 이동! 덩치 큰 골렘을 타고 이동해서 그리암이라는 사람에게 퀘스트 2개를 받습니다.

   

   

빨리 퀘스트나 내놔!


그리암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대충대충 넘기고 퀘스트를 받아서 발몬트의 지하 감옥으로 고고

   

   

...? 다른 필드와는 달리 로딩창이 있다.


오... 다른 필드와 달리 로딩창이 뜨는 신기한 곳입니다.

   

   

몬스터도 너무 강력함


몬스터도 너무 강력해서 한마리 잡을 때마다 헉헉대네요.

   

   

4마리 째부터 피가 없어서 간신히 잡았네요.


4마리 째부터 벌써 힘이 다 빠져서 스킬로 묶고 실드로 버티고 치고 빠지는 전술로 간신히 잡았습니다.

   

   

트랩이라는 것도 있어서 밟고 저세상 갈뻔


와... 트랩이라는 것도 있어서 간신히 피를 채우고 가니까 함정에 걸려서 죽을 뻔...;

   

   

적을 해치우려고 가다가 발견하지 못한 트랩이!


지나가서 적들을 해치우고 잡으려고 달려가다가 또 다른 트랩에 걸려서 반피 빠지고 출혈 상태. 저거 하수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트랩이더라고요. ㅠㅠ

   

   

결국 사망


ㅋㅋ 결국 죽었습니다.

   

   

알고보니 인던이었네요.


알고보니 여기가 인스턴트 던전(약칭 인던)이었네요.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파티초대하는 것을 알아봤어야 했는데... 주변에 파티원들 구하는 사람들 많기에 숫자만 많으면 되겠지! 하고 대충 초대해서 들어갔습니다.

   

   

첫 파티


초반에 무난하다가 드라이친 슈틸레트라는 노란색 몹 (중간 보스?)를 잡는데 굉장히 강력하네요.

   

   

내가 힐러였다니?


결국 같이 싸우시던 가디언과 아처가 죽었습니다. 가디언님이 힐 왜 안주냐고 서러워하시는 걸 보다가 내 정체성을 깨달음. 그랬다! 나는 힐러였던 것이었다.

   

   

안 배운 스킬들을 모아 배우기


파티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밖으로 나와서 교본 구매. 와 스킬을 안 샀더니 한 번에 7개나 구매할 수 있네요. 개이득?

   

   

판금=단단함=탱커 인줄


입는 옷이 판금이길래 여태까지 탱커인 줄 알았습니다. 판금=단단함=탱커.

   

   

팔라딘은 15렙이 되면 부활을 배울 수 있지


그리고 파티원들에게 부활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15렙이 되면 배운다고 해서 희망에 부푼 마음으로 고고~

   

   

무난하게 보스도 클리어


처음해보는 힐질이라 어렵긴 해도 나름 보람이 있네요. 가디언님이 잘하셔서 무난하게 간수장도 클리어.

   

   

첫 번째 아이템 분배


처음으로 아이템 분배를 해봤습니다. 아이템을 획득하고 따로 분배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이 시스템 좀 개선해줬으면...

   

   

알고보니 진짜 보스가 있음


간수장이 보스인 줄 알았는데, 뒤에 자타이트라는 다른 놈이 또 있습니다. 이놈도 잡습니다.

   

   

첫 주사위 굴리기


이번엔 직업이 겹치는 파츠가 있어서 주사위를 굴렸네요. 방패가 겹쳐서 저와 가디언님이 주사위를 굴렸습니다. 주사위 기능 굉장히 맘에 들어요! ㅎㅎ

   

   

메인 스토리도 진행


그리고 파티가 끝나고 부활 스킬을 배우려고 했는데 부활은 16렙이더군요. 상심한 나머지 원래 목적이었던 메인 스토리 잠시 진행. 한스랑 함께 마르타 영주를 만나러 갔는데, 원래 영주인 군터 마르타는 실종되고 그 동생인 발몬트 마르타가 영주 자리에 올랐네요. 딱 봐도 뒷통수쳐서 형 죽인 패륜아일 듯.

   

   

인던 전술이라 힘들어 죽는줄


그리고 이렇게 공격을 합니다. 아까 인던간다고 전술 세팅이 힐러라서 평타로 치면서 나옵니다. 다행히 도망치는 미션이라 다 죽일 필요 없었네요.

   

   

무법자에게 독먹이기. 재밌었다 ㅋ


이후 한스와 아래로 내려갔다가 조력자를 만납니다. 이상한 무법자 한 놈을 가둬놓고 독약을 먹이면서 고문 ㅋㅋ. 고문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인던이 더 돌아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퀘스트하고 다시 인던으로.

   

   

두 번째 인던


인던에서 새로운 파티를 만났는데, 이번 가디언님은 탱을 잘 못해서... 그리고 파티장이셨는데, 파티장이 아이템 분배한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자타이트 시체가 룻 하기도 전에 사라져 버림... 약간의 빡침과 함께 마을로.

   

   

16렙이 되어 부활을 배움


아까 인던을 돌다가 16렙이 되었기에 부활을 배웁니다.

   

   

이제 나도 귀족이다!


요즘 소설들 보면 힐러들이 귀족이던데, 그럼 나도 이제 귀족?!

이야 나도 귀족이다!! 라는 기쁨과 함께 3일차 플레이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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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J.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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