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티티 – 보조 임무 공략
파이티티 지역에 있는 보조 임무들의 공략입니다. 죽은 자의 주사위를 제외한 나머지 보조 임무들은 스토리가 진행되어야 열리기 때문에 먼저 죽은 자의 주사위를 깨고, 나머지는 스토리가 진척되면서 클리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동영상 공략
파이티티 – 기타 보조 임무 링크
수주 방법
시작 위치: 사원 지역
일어나서 왼쪽으로 카메라를 돌려 앞으로 전진합니다. 쭉 가다가 흙으로 된 계단 끝에서 유턴하여 위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면 사람이 모여있는데, 거기에 따로 떨어져있는 남자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집행 유예
남자에게서 퀘스트를 받고 바로 밑의 동굴로 들어가 뿔피리를 들고 있는 사내에게 말을 걸고 사람들이 모여있던 장소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이 애도하기 위해 동굴로 들어가면 조사관은 라라를 안으로 들여보내줍니다. 안에서 컷신 대화하고 노예 타루카에게 말을 겁니다.
타루카가 말하길 이미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음모의 냄새가 나네요.
턱을 올라가 조사관과 대화하고 시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옆의 과부에게 말을 겁시다.
이번 보조 임무는 굉장히 불만족. 이유없이 같이 간 아크나의 행방을 계속 찾는 라라… 정답지를 보여주고 그대로 가라고 하는 듯한 보조 임무네요. 미망인 뒤로 가서 아크나에게 말을 겁니다.
뭔가 알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아크나. 문이 닫혀서 갈 수 없으니 우회할 길을 찾아봅시다.
건물 밖으로 나와 담벼락을 올라 위의 이웃집 여자에게 말을 겁니다.
아크나 말고 과부를 의심하는 여자. 이야기를 나누고 안으로 들어가 노예와 과부에게 다시 대화를 나눠볼 수도 있습니다. (선택사항) 저는 바로 아크나에게 향하겠습니다.
집 옆으로 가서 돌출된 돌판 위로 올라가 옆을 보면 등반 가능한 암벽이 보이네요. 해당 암벽 쪽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마당의 빛나는 지점을 파헤쳐보면 아크나가 황급히 소리칩니다. 이제 방 안으로 들어가보면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습니다.
수사관과 대화해서 과부를 잡아 넣습니다. 그리고 고맙다며 보상을 획득합니다. 보상을 받았으니 퀘스트가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뒤에 있는 타루카를 포박에서 풀어줘야 보조 임무가 완료되니 빼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