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리뷰

공모전의 달인이 되자 - 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공모전의 달인이 되자 - 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대학교의 꽃은 무엇일까? 연애, 낭만, 동아리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모전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학교에 들어서서 게시판을 둘러보면 꼭 붙어있는 공모전 관련 소식들. 지나쳐가면서 관심을 갖기도 하지만 대부분 내가 하기에는 성격이 맞지 않다면서 포기하고 만다. 나도 공모전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연애도 하지 않고 동아리 활동도 하지 않는 나에게 있어서 대학 생활에서 건질만한 것은 공모전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차피 연애는 나와 인연이 아닌 것 같고, 동아리 활동을 하기에도 벌써 학과에서 고학번 소리를 듣는데 염치가 없어서 꿈도 꾸지 않는다. 가장 큰 것은 취업인데, 군대에서 전역하고 대학교에 복학하니.. 더보기
와가츠마씨는 내 신부(我妻さんは俺のヨメ) 리뷰 일본 만화, 와가츠마씨는 내 신부(我妻さんは俺のヨメ) 리뷰 다른 제목으로는 와가츠마씨는 내 아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도 알려진 작품이다. 한국엔 정식 출판되진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어 월간지에서 주간지로 바뀌고 단행본도 꽤 나온 작품이다. 제목을 보면 딱봐도 러브러브한 냄새가 나는데, 내용은 러브코메디를 지향하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아오시마 히토시라는 소년이 자신이 짝사랑하는 와가츠마씨와 결혼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기서 제목이 꽤나 재밌는데, 와가츠마(我妻)를 한글로하면 내 신부, 아내 라는 뜻이 된다. 아오시마 히토시는 한국에서 오타쿠같은 취급(찌질이)을 당하고 있는 애인데, 실질적으로 그런 묘사가 많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주로 그런 친구들하고 어울려다닌다. 아오시.. 더보기
TS 만화, 아이돌 프리텐더 리뷰 TS 만화, 아이돌 프리텐더 리뷰 옛날에 TS물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처음에 이 장면만 보고는 여장 남자물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육체가 변하는 TS물이었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어떤 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여성의 취향이 남자다운 남자라는 소리를 듣고 그런 남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러다가 친구가 갖고 있던 어떤 약을 잘못 마셨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여자가 되어있다는 이야기다. 다시 남자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 약을 다시 구매해서 마셔야되는데, 약값이 장난이 아니라서 그 돈을 빠르게 벌기위해 아이돌이 되었다라는 이야기. TS물의 가장 큰 재미요소 중 하나가 육체와 정신의 불일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말이.. 더보기
다이어트를 꿈꾸는 그대에게 - 숀리 다이어트 리뷰 8주간의 슈퍼 감량, 숀리 다이어트 리뷰 2014년이 되면서 운동해야지, 운동해야지 해놓고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미룬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붙잡고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 예전에 숀리의 남자몸 만들기라는 책을 리뷰했었다. 필자도 그 책을 보면서 운동했는데, 생각보다 효과는 덜했다. 군대에 있을 때는 맨즈 잇 바디라는 책을 보고 운동을 해서 많은 효과를 얻었는데, 운동하는데 필요한 장비들이 부족한 홈트레이닝으로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았다. 물론 거기에 나온대로 하려면 정해진 식단에 맞춰서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해야되는데 현실적으로 그 모든 식단을 따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냥 알아두고 따라하면 좋은 책들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학기에 학교를 .. 더보기
순정만화 목소리의 형태 리뷰 순정만화 목소리의 형태 리뷰 나는 순정만화를 좋아한다. 소설이든 만화든 그런 풋풋한 사랑내음나는 이야기가 좋다. 그런데 요즘에 유행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는 대부분 하렘끼가 넘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니세코이와 같은 만화 말이다. 물론 내가 그런 만화를 싫어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좋아한다. 투 러브 트러블처럼 너무 막장식이거나 밑도 끝도 없이 하렘에 하렘하렘같은 이야기는 싫어하지만, 어느정도 절제된 것은 좋아하는 편이다. 목소리의 형태는 앞서 말한 하렘이 아닌, 순정만화라고 보면 된다. 이야기는 어떤 여자를 한 남자가 좇으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6년 전 주인공이 살던 학교에 한 여학생이 전학을 오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니시미야 쇼코. 귀가 들리지 않는다. 이런 소녀를 보면서 .. 더보기
오버로드 4권 - 리자드맨 용사들 리뷰 일본 소설, 오버로드 4권 - 리자드맨 용사들 리뷰 오버로드 4권을 읽었다. 이번 편은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었던 것 같다. 특히 개인적으로 삽화는 정말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삽화가 내가 생각했던 캐릭터들의 모습까지 망쳐놓는 듯한 기분이 든다. 4권에서는 드라마 CD도 같이 발매되었는데, 한정판이라서 지금은 구할 수 없다. 그런데 내용에 보면 각주가 달려있는 것이 있는데 드라마 CD를 참고하라고 한다. 볼 수가 있어야 참고하지? 왠만하면 일반 소설로도 다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번 권은 연애 소설같은 이상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제목은 오버로드지만 내용은 나자릭크 대분묘 인원들에게 침략을 당하는 리자드맨들이 그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 와중에 리자드맨.. 더보기
황제의 외동딸 4권 리뷰 로맨스 소설, 윤슬의 황제의 외동딸 4권 리뷰 어느새 황제의 외동딸도 4권이 나왔다. 마냥 어릴 것만 같았던 여주인공도 4권에서는 타임워프를 하더니 어느새 꽃다운 처자가 되어있다. 4권의 내용은 자신이 어렸을 때 뿌렸던 씨앗들을 잘 컸는지 확인해보러 가는 과정. 즉 팔불출 아빠 몰래 가출하여 돌아다니는데, 보는 독자의 입장으로써는 뿌렸던 씨앗들이 얼마나 잘 자랐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는 권이다. 이번 권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3권에서는 줬던 외전이나 카탈로그 등이 동봉되지 않았다는 것. 은근히 기대했는데 나오지 않아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내용은 여전히 재밌으니 만족이다. 3권까지가 거의 황제의 육아일기(반대일 수도 있지만)였다면, 4권부터는 본격적인 로맨스로 들어가려는 듯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 더보기
피부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스킨 멘토링 리뷰 건강/미용, 안건영의 스킨 멘토링 리뷰 많은 사람들이 얼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쓴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이 옳다고 믿기만 할뿐, 실제로 그것이 피부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없다. 그러한 점에서 스킨 멘토링이라는 책은 피부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가르쳐주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목적은 전반적인 상식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그리고 좋은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준다. 일반적인 상식이나 경험에 기댄 책이 아니라, 피부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이야기임으로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피부에 대해 설명해준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쉬는 시간만 되면 세수를 하는 친구가 있었다. 내가 왜 그렇게 자주 씻냐고 하니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