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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머쉬나리움(Machinarium) - 한 편의 동화같은 로봇들의 이야기 동화같은 로봇들의 이야기, 머쉬나리움(Machinarium) 리뷰  저용량이면서도 재미있는 게임 하나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어드벤처 게임인 머쉬나리움(Machinarium)입니다. 어드벤처를 아시나요? 그대로 뜻 풀이를 하자면, 모험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게임에 있어서 어드벤처라는 장르는 모험을 하면서 퀴즈를 푸는 류의 게임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류의 게임에서는 모험보다는 퀴즈를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시되고 있는데요, 이런 점은 머쉬나리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드벤처 게임 중 유명한 것은 '원숭이 섬의 비밀', '시크릿 파일 : 퉁구스카', '롱기스트 저니' 등이 있습니다. 머쉬나리움(Machinarium) 머쉬나리움은 Machine에 rium이 합성 된 말로 .. 더보기
블리자드의 또다른 도전, 스타크래프트 2 그들은 다시 한 번 신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스타크래프트 2 리뷰 요즘 게임계를 강타하고 있는 것은 스타크래프트 2일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7월 27일에 오픈베타를 실시한 스타크래프트 2는 블리자드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TV 공영방송, 케이블, 네이버 등 각지에 광고를 뿌려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광고를 뿌려대는 것을 보면 스타크래프트 2에 많은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불었던 한국이라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일까요? 스타 2에 투입된 금액을 생각한다면 고퀄리티의 게임이 나올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그것이 게임성과 성공으로 연결될지는 시간이 흐르면 알게 .. 더보기
스팀 무료 게임, 에일리언 스웜 플레이 후기 7월 20일, 스팀에서 무료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의 이름은 에일리언 스웜. 관련 된 포스팅이 있으니 게임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클릭해보세요. 외계인들을 때려 잡자! - 에일리언 스웜 (Alien Swarm) 기대했던 것처럼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4가지의 병과(오피서, 스페셜 웨폰, 메딕, 테크)의 존재와 8개의 캐릭터.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특징들은 게임의 재미를 살려주었고, 다양한 아이템들과 에일리언들은 그 재미를 +@ 해주었습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최종 레벨에 도달하고 말았네요. 그만큼 몰두해서 플레이했다는 반증이겠죠. ^^; 과거 에일리언 스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말씀 드렸던 에일리언 슈터는 완연한 학살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은 공간의 제약이 꽤 있는 편이고,.. 더보기
에일리언 스웜 - 외계 생명체들을 뚫고 임무를 완수시켜라! 스팀 무료 게임, 에일리언 스웜(Alien Swarm) 리뷰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레프트 4 데드로 유명한 밸브(Valve)라는 게임사가 있습니다. 이런 밸브의 모든 게임들은 스팀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배포가 됩니다. 이런 밸브를 유명하게 해준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소스 엔진입니다. 소스 엔진은 뛰어난 물리 효과로 유명한 게임 엔진인데,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다른 엔진에 비해 꿀리지 않는 밸브의 효자 엔진입니다. 밸브도 소스 엔진을 굉장히 아낍니다. 스팀에서 나오는 많은 무료 게임들 속에서 소스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들은 소스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을 구매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가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애지중지하는 엔진으로 만든 게임을 이례적으로 완전 무료로 배포한 것이 바로 에일리언 스.. 더보기
길들여지지 않는 남자의 도전, 에이지 오브 코난 한글화가 아니다. 한국화다! 에이지 오브 코난 리뷰  해외의 유명 온라인 게임인 에이지 오브 코난. 네오위즈에서 1년 반 동안의 로컬라이징 끝에 지난 20일에 자신만만하게 게임 포털인 피망을 통해 오픈 베타를 시작한 게임입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RPG를 서비스해보지 않은 네오위즈지만 오히려 그런 만큼 더 많은 기간동안 조사하고, 최대한 한국에 맞게 만들기 위해 공들였다는 것이 느껴지기에 기대되는 추천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입니다. 한글화가 아니라 한국화! 일반적으로 해외 게임을 번역하여 서비스를 개시할 때 한글화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오위즈에서는 한글화라는 표현을 거부하고, 한국화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한국에 맞도록 준비해왔다는 것을 당당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기에 사용할 수 있.. 더보기
영화에서 게임으로, 게임에서 영화로 외국의 다른 나라들은 여러가지 부문 간의 교류가 이전부터 활발해왔습니다. 이 말은 장르 간의 경계도 쉽게 넘나들 수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해외 영화들(주로 헐리우드 영화 등)을 보면 기존에 원작이 있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원작들은 대개 흥행한 콘텐츠(소설, 만화 등)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흥행한 콘텐츠들은 타 장르로 이식한 뒤에도 기존의 팬층이 있고, 이미 그 인기가 검증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도를 낮추고 흥행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들은 거의 전부가 영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 등입니다. 그렇다면 영화와 게임과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요?  ▲ 「반지의 .. 더보기
킬러 콘텐츠의 귀환, 스타크래프트 2 - 7월 27일 전세계 동시 출시 안녕하세요. 7월 24일에 출시일이 밝혀졌지만, 지금에서야 글을 작성하는 Kritz입니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에 발매되어, 지금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RTS(Real Time Simulation)게임입니다. 스타크래프트 2는 7월 27일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 중 테란 편인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라는 타이틀로 우리 앞에 첫 선을 보입니다. 가격은 69,000원으로 약 7만원에 해당합니다. 다른 게임 패키지들에 비해서 가격이 훨씬 더 나가는데요, 다른 분들은 다른 패키지 게임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를 사고 즐기더라도 테란 편, 저그 편, 프로토스 편이 나오기 때문에 .. 더보기
패키지 게임, 스팀과 앱스토어처럼 성공할 수는 없을까? 스팀과 앱스토어, 그리고 패키지 게임 얼마전에 스팀에서 새로운 UI의 정식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게임 쪽에 관심이 조금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두 아실텐데요, 밸브에서 제공하는 PC게임 온라인 유통 시스템을 스팀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PC게임을 온라인으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스팀의 성공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타 게임 업체에게도 큰 부러움의 대상인 것을 틀림없습니다. 스팀이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해인 2009년까지 확보한 유저의 수가 무려 2,500만 명이라고 합니다. 스팀의 특성상, 아무런 이유없이 계정을 만들리는 없기 때문에, 아무런 게임을 소지하지 않은 일부의 유저들을 제외하고서라도 실제로 스팀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수는 매우 상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