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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전세계적 규모의 좀비 재난 - 영화 〈월드워 Z〉리뷰 “눈의 즐거움을 위해 내용을 버린 좀비 영화” 좀비 영화계의 혁명이라고 하면 바로 〈새벽의 저주〉를 꼽을 수 있습니다. 바로 느릿느릿한 좀비에서 달리는 좀비라는 역발상을 통해 공포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월드워 Z는 달리는 좀비 영화의 계보를 확실하게 이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달리는 것이 모자라서 날고, 떨어지니까요. 영화를 보다보면 눈요깃거리들이 꽤 있습니다. 수 많은 좀비가 달리는 모습이라던가 제목과 걸맞게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좀비들의 난은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렇게 큰 스케일을 맞추다보니, 영화의 스토리를 생각하는 것을 잊어버리셨나봅니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이사이의 개연성 등은 전부 밥말아먹은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러나 가.. 더보기
데드 아일랜드 플레이 소감 데드 아일랜드 플레이 소감 데드 아일랜드의 엔딩을 봤다. 흔히 말하는 B급 공포 영화를 본 느낌이다. 스토리 부분에서 그런 찝찝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게임. 결국 좀비의 정체와 열린 결말로 끝난 엔딩은 충격이다. 이번에 확장팩 립타이트가 나왔는데, 그건 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래도 좀비 게임의 묘미랄까 여러가지가 있었다. 가만히 서있는 좀비의 머리를 부수려고 다가가는데, 좀비가 먼저 급습해서 위와 같은 상황이 나타날 때는 깜짝 놀랐었다.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나중되니까 시체같은 것을 발로 밟아보면 좀비인것을 확인도 할 수 있고 멍때리고 있던 좀비의 처치도 잘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렇게 물린 상태가 되면 마우스 1, 2를 침착하게 누르기만하면 되니 나중에는 그닥 긴장감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