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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본 소설, 오버로드 5권 리뷰 “마루야마 쿠가네의 오버로드 5권” 하도 오랜만에 봤더니 지난 4권의 내용도 슬슬 잊어버릴만한 5권입니다. 5권의 부제는 왕국의 사나이들(상)입니다. 이번 이야기들은 앞으로 오버로드에서 주인공인 아인즈가 활약할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왕국의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정작 주인공의 이야기는 많지가 않네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Prologue 1장 소년의 마음 2장 푸른 장미 3장 거둔 자, 거두어진 자 4장 모이는 사나이들 5장 진화, 피어오르는 불똥 5권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나자릭 지하 대분묘의 집사 역할을 하고 있는 세비스가 등장하며 왕국의 인물들인 왕녀의 병사 ‘클레임’과 뱀파이어 수호자인 샤르티아에게 털려서 도망친 ‘브레인’이 나타난다. 5권이 사나이들(상)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5권의 내용.. 더보기
피부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스킨 멘토링 리뷰 건강/미용, 안건영의 스킨 멘토링 리뷰 많은 사람들이 얼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쓴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이 옳다고 믿기만 할뿐, 실제로 그것이 피부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없다. 그러한 점에서 스킨 멘토링이라는 책은 피부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가르쳐주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목적은 전반적인 상식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그리고 좋은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준다. 일반적인 상식이나 경험에 기댄 책이 아니라, 피부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이야기임으로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피부에 대해 설명해준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쉬는 시간만 되면 세수를 하는 친구가 있었다. 내가 왜 그렇게 자주 씻냐고 하니까 .. 더보기
템파(TAMPA) 리뷰 - 현대판 롤리타를 말하다 미국소설, 앨리샤 너팅의 템파(TAMPA) 리뷰 의사가 소녀를 사랑하는 이야기인 소설 롤리타. 이 롤리타라는 책은 당시 사람들에게 많은 충격을 줬고, 지금도 어린 소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을보고 롤리타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그런 롤리타의 현대판이라는 말을 듣고, 과연 어떤책일지 궁금했다. 컬쳐 300 이벤트에 당첨되서 이 책을 받았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실화 소설이라는 점과 깔끔한 겉표지도 내 스타일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또한 띠지를 보면 알 수있겠지만 현재 미국의 인기소설 중 하나라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기본적인 수준은 갖췄다는 의미일테니 말이다. 하지만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거부감 때문에 책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힘들었다. 남아에 대한 주인공의 집착과 생생하면서 관능적인 묘사를 보고 책장.. 더보기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2 리뷰 자기계발서, 박정원의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2 리뷰 지금까지 영어를 배워왔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보라고하면 몸에서는 식은땀이 흐르고,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다. 내가 제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당연하게 영어를 공부해오는데 영어가 무엇인지도 감이 안온다는 것이다. 왜 그러는 걸까. 영어를 잘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공부가 되지 않는다. 그 와중에 구입하게 된 자기 계발서.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난 홍대리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옛날에도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를 통해서 내가 하고 있는 독서와 그가 하고 있는 독서를 비교해볼 수 있었고, 더 좋은 독서를 하기 위해 .. 더보기
숀리의 남자몸 만들기 리뷰 헬스/피트니스, 숀리의 남자몸 만들기 리뷰 여름의 몸을 만드는 것은 겨울부터 시작이라고 했던가. 시린 추위가 가지 않던 2월 숀리의 남자몸 만들기라는 책을 샀다. 대부분이 알다시피 숀리는 TV를 통해 일약 스타 헬스 트레이너가 된 사람이다. 그의 자신감 넘치는 몸에 반하지 않은 사람들은 없으리. 운동을 시작할까 했는데, 헬스장을 끊어봤자 몇일 나가고 그만둘 것 같아서 집에서 운동하기로 결심했다. 운동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별다른 기구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매력적이라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하고나서 실제로 운동을 하다보니 책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장점 집에 적당한 무게의 덤벨 2개만 있으면 운동이 가능하다. 총 8주과정으로 매일매일 어떻게 운동.. 더보기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리뷰 자기계발서, 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리뷰 살아가면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것같다. TV에서하는 스타특강쇼같은 것을 보면 그들이 하는 말에 감동하기도 하고, 그들의 인생 역정을 보며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이렇듯 말이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참 다양하다. 학생 시절 선생님의 말 한마디로 인생이 크게 변한 사례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옛날부터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내려올 정도니 그 중요성을 쉬이 짐작할 수 있다. 현대에도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다. 「적을 만들지않는 대화법」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내 편이 되게 할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적이 되지는 못하게 해야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대화에 서툰 사람들이 우.. 더보기
황제의 외동딸 3권 리뷰 로맨스 소설, 윤슬의 황제의 외동딸 3권 리뷰 저번에 읽었던 병아리라는 소설(관련리뷰)과는 다르게 재미있게 읽고 있는 로맨스 소설이다. 5월 16일에 3권이 나왔길래 알바비가 들어오자마자 잽싸게 구매했다. 역시 3권도 재미있었다. 5권 완결 예정인 책에서 중반에 들어선만큼 어느정도 스토리적인 진전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재미는 있었는데, 처음 3권을 읽었을 때 갑작스럽게 7살이 되버린 아리아드나(애칭 : 리아, 여자주인공) 공주를 보고 당황했었다. 갑작스럽게 나이먹고 처음보는 애들이 등장하니 기억을 떠올린다고 애썼다. 5권이 완결 예정인만큼 바쁘게 달려가야하는 것은 알겠지만, 독자를 위한 조금의 배려를 해주셨어도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3권의 표지는 검은 기사 아시시가 장식했다. 3권에서는 리아의.. 더보기
오버로드 3권 - 선혈의 발키리 감상 일본 소설, 오버로드 3권 - 선혈의 발키리 감상 일본에서 웹 연재로 유명세를 떨치던 오버로드 3권이 나왔다. 역시나 웹 연재와는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걷기 시작하는 모습. 인터넷에 올라왔을 때랑 같았던 부분도 있지만 달라진 부분도 있다. 특히 중반에 샤르티아와 도적간의 싸움 부분은 비슷하지만 이후의 전개부분이 충격적으로 달라졌다. 거기서는 인간 중에서는 최정상을 달린다고 볼 수 있는 브레인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웹연재 때는 충격적으로 패배하고 샤르티아에게 물려서 충실한 노예로 살아간다. 책에서는 무사히 도망가는데 그 일과 다른 일이 겹쳐 반광란 상태가 된 샤르티아가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있는 이상한 무리에게 정신지배를 당해버리는 일이 생긴다. 오버로드의 대 전제라고 볼 수 있는 '그들을 위협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