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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블로그는 꿈을 이루는 공간,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 리뷰 컴퓨터/인터넷, 이종범의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 리뷰 한국에서 블로그가 사람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관련된 도서들도 많이 나왔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나왔던 내용은 블로그를 이용해 돈을 버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블로그가 주목을 받게 된 사실도 수익성 때문이었으니,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해낸다는 사실에 혹해서 시작했던 사람들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본인도 고등학생 때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을 해보았고, 게임 공략같은 것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었다. 학업을 이유로 블로그 운영을 중단하고 몇년의 시간을 흘려보냈는데, 대학생 때 블로그 활동을 적극 장려해서 여기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사실 그 때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을 열심히하면 상금을 준다고했기에 만.. 더보기
판타지 소설, 병아리 리뷰 판타지 소설, 권새나의 병아리 리뷰 4월 초에 조아라 노블레스를 결제했는데, 거기서 나는 귀족이다라는 소설이 인기만발이더라. 그 소설의 저자는 실탄. 옛날 '소년이여 엄마가 되라'라는 소설을 썼던 사람으로써 애독했던 사람으로써 잘 알고 있었다. 소년이여 엄마가 되라는 TS소설(성별 전환 소설)이였는데, 오랜만에 이 작가를 보니까 다시금 TS소설이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찾다가 발견한 것이 병아리라는 소설이다. 성별이 변하는 소설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읽지 않는 걸 추천. 병아리라는 소설은, 병아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소년이 형과 함께 교통사고가 나면서 죽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른 세계의 여성의 몸 속에 빙의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형이 그 세계에서 기억을 가진채로 환생해서 교황이라.. 더보기
시노노메 유우코 시리즈 리뷰 일본 소설, 모리하시 빙고의 시노노메 유우코 시리즈 리뷰 빠른 배송, 인터파크 도서의 힘을 빌려 하루만에 3권이 도착하였다. 받자마자 바로 정신없이 탐독하였다. 이렇게 해서 시노노메 시리즈, 「단편소설을 사랑한다」,「연애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모든 소설을 계속 사랑한다」총 3권을 다 읽게 되었다. 읽고나서 아쉬운 점은 이제 시노노메와 헤어져야할 때가 왔다는 것. 헤어지기 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작가도 3권을 완결로 생각했다고 하니, 목적한 그대로 이루어진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라이트 노블 중, 연애 소설인 '토라도라',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보다 현실적인 면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 토라도라나 반쪽 달처럼.. 더보기
시노노메 유우코는 연애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감상 시노노메 유우코는 연애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감상 1권을 리뷰하고나서 2권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내 마음에 꼭 드는 소설. 2권에서는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하는 소년소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둘 사이에 끼어든 한명의 여성 '에무'는 두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원인이 된다. 애초에 '사귀는 척'에서 시작한 연인사이이니 만큼,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확신이 없다는 것이 2권에서 대두된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모르니 좋아하면서도 다가갈 수가 없는 그 마음은 정말 애잔하다. 예전에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것을 행동 뿐만이 아니라 말로도 표현해야한다고 하더라. 내가 이렇게 행동하니까 내 마음을 다 알아주겠지라는 생각은 자기 혼자만의 착각일 뿐이라는 것이다. 정말로 중요한 것.. 더보기
오버로드 2 칠흑의 전사를 읽고 오버로드 2 칠흑의 전사 감상문 얼마 전에 오버로드 2권을 구매해서 읽었다. 예전 오버로드 - 불사자의 왕 리뷰를 할 때 말을 한 적이 있지만, 웹 연재본과 내용이 너무 달라졌다. 군데군데 비슷한 장면은 볼 수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달라졌다. 웹 연재본을 본 사람 중 한명으로써도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2권의 내용은 주인공인 '모몬가(아인즈 울 고운의 가명)'가 검은 풀 플레이트 갑옷으로 전신을 가리고 모험가 행세를 하며 자신의 명성을 쌓으려고 하는 이야기다. 절대적인 존재가 다른 사람 행세를 하면서 지내는 것이 마치 판타지 소설의 '드래곤의 유희'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오버로드의 세계에서는 평범한 사회인이었던 사람이 듣도보도 못한 세계에 떨어져.. 더보기
자신의 삶을 살고 싶었던 남자 - 빅 픽처 영미 소설,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처 판타지 소설에 보면 흔한 내용이 있다. 어쩌다보니 다른 세상에 날아가고, 다른 사람의 몸을 차지하여 그 사람을 연기하며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거기에 타인의 몸을 강탈했다는 생각,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같은 것들은 당연하게 나오지 않는다. 왜냐면 판타지 소설은 유희를 위한 소설이니까. 가볍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능력있는 변호사에 예쁜 아내와 아들도 지니고 있으며,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을 가졌다. 그럼 이 남자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위의 남자는 빅 픽처의 주인공인 벤 브래드포드다. 그에겐 꿈이 있었다. 바로 사진가가 되는 것. 그러나 집안의 반대로 인해 변호사의 길을 걸어야 했으며, 결국 사진.. 더보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 인간 관계를 위해서 몇번이고 읽어야 할 책 자기 계발서,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라는 이름은 두 명의 존재로 유명하다. 첫번째는 강철왕이라고 불렸던 앤드류 카네기. 두번째는 바로 이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저자인 데일 카네기다. 처음 이 책을 접한 것도 군대였다. 2년에 가까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만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좋은 책들과 만난 것에 있다. 신막사가 아닌 구막사였기 때문에 책도 적고 양도 적었지만, 그래도 내가 접하지 못했던 많은 책들이 거기에 있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첫인상은 솔직히 별로였다. 노란색으로 된 표지에 사람 얼굴이 떡하니 그려져있는 게 끝인데, 어찌 호감을 가질 수 있을까? 하지만 위 표지처럼 '인간관계의 최고 바이블'이라는 자신감이 충만한 글을 보고나서 읽어볼 생각을 했다. 그 결과 나는 .. 더보기
헝거게임 3부작 - 죽여야만 살 수 있다. 24인의 서바이벌 영미소설,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3부작 군대에서 읽어보고 반했던 책이다. 당시 영화가 나왔을 때는 별 관심이 없었고, 솔직히 광고를 봤을 때도 재미없어 보인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책은 모두 다 읽었다. 처음 접한 것은 후임병이 갖고 있던 헝거게임 시리즈의 1권인 《헝거게임》이었다.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그 흡입력에 반했다. 모종의 이유로 중간에 읽지 못하게 되었는데 너무 궁금한 나머지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했다. 당시 월급이 10만원 정도였는데 그중 1/3을 박아버렸다. 덕분에 항상 쫄쫄 굶고 다녔지만 책 덕분에 정신적으로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었다. 헝거게임이란? 어느 미래, 폐허가 된 북미대륙에 판엠이라는 국가가 들어선다. 이 국가는 독재정권 체제를 갖고 있다. 판엠은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