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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포없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리뷰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리뷰 주말에 친구와 롯데시네마에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황금같은 3일연휴 기간이라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둘이 만나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결국 어벤져스. 들리는 소문으로는 어벤져스는 마블 시리즈를 알아야지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어벤져스 1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호크아이나 블랙 위도우, 쉴드, 닉 퓨리 등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고, 영화 시작하고 로키의 창을 왜 찾아나서는지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때려부수는 것을 보는 재미로 봤습니다. 그리고 깨알같은 마블식 유머에 빵 터지면서 봤네요. 저만 웃은게 아니라 극장에 있던 많은 분들도 중간중간 웃으면서 보셨어요. 소소하게 웃기는 게 정말…^^ 이 장면을 보신 분들은 꽤 많으실 꺼에요. 영화 초반부에 .. 더보기
밉지 않은 악당들이기에 훨씬 빛났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지만 편히 쉴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날이죠! 오늘은 조조영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약칭 : 가오갤)을 보고 왔습니다. 우주의 어벤져스라고 불리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제로 가오갤과 어벤져스는 각각 영화 속에서도 악당 타노스를 통해서 각각의 영화들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두 팀 모두 모두 마블 세계관이고, 팀을 이룬 집단이라는 것에서 비슷해보이지만 영웅들로 이루어진 어벤져스와는 달리 악당들로 이루어진 팀이 우주를 구한다는 것에서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밉지 않은 악당들이야! 가오갤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은 악당들이 정말 밉지 않은 놈들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톡톡튀는 강렬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로 이루어졌으나 묘하게 잘 어우러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