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팡팡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이야기가 생각나는 모바일게임 아쿠아팡팡 출시 이전에 글로벌 3억 명 돌파라고 소개했던 게임이인 아쿠아팡팡입니다. 실제로 기대해보면서 플레이해봤더니 굉장히 많은 실망을 했는데요, 그 덕분에 제목을 짓는 것에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물 속에 돈뿌리는 아쿠아팡팡', '돈놓고 돈먹기 아쿠아팡팡' 등의 이름 중에서 뭘 할까 하다가 결국에는 바다이야기가 생각나는 게임이라고 적었습니다. 바다이야기는 중독성과 사행성의 문제로 큰 이슈가 되었던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굳이 바다이야기에 이 게임을 비유한 것은 이 게임 또한 중독과 사행성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위 2개의 사진으로 게임의 절반 이상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쿠아팡팡은 말그대로 물 속에서 다양한 물체들을 팡팡터뜨리는 게임인데, 물고기를 잡을 때마다 금화가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