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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후기 -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일이 아닐까 인사이드 아웃 -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일이 아닐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지 참 오래된 것 같은데,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습니다. 그것도 일반 영화관이 아니라 화면이 크기로 소문 난 메가박스. 가고 나서 느낀 점은 '역시 좋은 영화관은 다르구나.' 였네요. 영화 은 예고편을 접했을 때 굉장히 흥미로웠고, 웹툰 이 표절했다는 논란도 일어나고 있는 영화여서 어떤지 궁금했는데, 역시 보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인사이드 아웃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영화 은 사람의 감정을 5가지 캐릭터, '기쁨(조이), 슬픔(새드니스), 까칠(디스거스트), 소심(피어), 버럭(앵거)'로 나타냅니다. 이들은 라일리라는 소녀의 머리 속에서 살고 있는데요, 라일리의 감정을 컨트롤하면서 라일리가 위험은 피하고, 행복을 느끼게 만들어주려고.. 더보기
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 리뷰 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 리뷰 아이돌 마스터라는 게임을 알고 계신가요? 프린세스 메이커와 같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반다이 남코에서 만든 이 게임은 처음에는 오락실용 아케이드로 나왔다가, 인기를 끌어서 XBOX360, PS3 등으로 나오게 된 게임입니다. 내가 프로듀서가 되어서 아이돌들을 프로듀스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죠. 처음에는 XBOX360으로 나왔는데, 이 또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게임을 만들기 시작해서 PSP 버전은 아이돌 마스터 SP도 내놓고, 2010년에는 XBOX360으로 아이돌 마스터 2를 내놓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아이돌 마스터 2는 모두의 기대를 배신하고 망작으로 나오고 말았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돌 마스터는 12명의 아이돌들을 육.. 더보기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 1기 리뷰 소드아트온라인. 한국에서는 소아온, SAO라고 불리는 이 애니메이션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2기가 나오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해있죠. 소드아트온라인이라는 책을 접했던 것은 2010년도. 그 당시에 창공에 떠있는 강철의 성, 아인크리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설레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책을 읽고 블로그에 썼던 기억도 있네요. - 관련 포스트 : 소드 아트 온라인 - 게임이지만 게임이 아니다! 당시에 왜 이 소설에 그렇게 빠져들었는가. 한국의 전형적인 양판소(양산형 판타지 소설)를 보여주었던 게임 소설들에 지쳤기에 라이트 노벨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소설들에게도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소설들과 달리 캐릭터 위주로 이끌어가는 독특함과 책들마다 각각의 개.. 더보기
몬스터 대학교 - 프리퀄을 말하다 픽사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 리뷰 프리퀄(Prequel) 예전에 개봉된 영화와 스토리가 앞서는 영화. 프리퀄은 오리지널 필름에서 왜, 어떻게 사건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기능을 하며, 오리지널 필름이 매우 성공적이어서 작가나 감독이 그 후편을 만들고자 할 때에 한해서 만들어진다. 요즘 많은 영화들이 프리퀄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이나 , 등이 바로 그 작품이다.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결말이 정해져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전작을 통해 보여주지 못한 캐릭터들의 다른 면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토리 구성의 어려움이 있는데다 일반적으로 속편 영화들이 갖고 있는 전작보다 못한 후속작이라는 위험에서 최대한 벗어나기 위해 명확한 한계가 있는 프리퀄보다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시퀄 영화을 선호하.. 더보기
초속 5cm - 각자의 거리를 말하다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 오센티미터 리뷰 지난 8월엔 이라는 신작이 나왔지만 보진 않았다. 초속 5cm도 원래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게 되었다. 작품 자체는 괜찮은데, 보고나면 가슴 한 편이 답답해지는 것이 정말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왕 보게 된 것, 블로그에 리뷰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카이 마코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빛의 마술사라고 불릴 정도로 빛의 활용을 기가막히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초속 5cm에서도 빛을 활용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렇게 빛을 잘 활용하게 된 것은 그가 1인 제작 체제를 고수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인데, 혼자서 만들다보니 많은 장면들을 그릴 수 없었고, 정지 된 씬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 빛의 사용이었다고 볼 수 있다.. 더보기
쿵푸 팬더 - 타이렁은 정말 나쁜 악당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미 쿵푸 팬더를 봤었겠지만, 저는 개봉한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쿵푸 팬더를 보게되었습니다. 이미 슈렉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림웍스의 작품이라길래 기대도 많이 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성넘치는 의인화 된 동물들 쿵푸 팬더의 주인공은 당연하겠지만 팬더입니다. 팬더하면 떠오르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팬더라고 하면 뚱뚱하고, 먹을 것을 밝힐 것 같은데다 한쪽 눈은 멍들어 있는 동물을 연상할 것입니다. 주인공 포는 우리가 팬더를 보면서 연상하는 팬더의 특징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하고 익숙한 캐릭터가 될 수 있었죠. ▲ 뚱뚱하고 먹을 것을 밝히지만 쿵푸의 고수가 되길 원하는 주인공 '포' 그리고 또다른 캐릭터들인 무적의 5인방의 존재.. 더보기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우리의 터전을 빼앗지 말아줘. 어렸을 때 너구리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너구리들이 주인공인데다가 둔갑술같은 것을 쓰는 것이 독특해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 제목 만큼은 기억에 오래 남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아마 학교에서 봤던 것 같은데, 학교가 뭐 그렇듯 종치면서 애니메이션을 꺼버렸고 그 이후로 본적이 없었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애니메이션을 발견하게 되었고, 다시 한 번 보게되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의 폼포코는 너구리들의 연호입니다. 너구리들이 살고 있는 타마 지역에서 자신들의 터전이 인간들의 '뉴타운 계획' 때문에 파괴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이를 저지하고 더 이상의 개발을 막고자하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지된 술법인 '변신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