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클래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터널 클래시 개발사, 벌키트리 대표 추가 사과문 발표 게임 내 4-19, 5-18의 스테이지 명을 '반란 진압', '폭동'으로 지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벌키트리 대표가 사과문에도 논란이 줄어들지 않고 커지자, 추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4-19와 5-18는 각각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스테이지인데, 반란 진압과 폭동이라는 스테이지 명을 지음으로써 많은 논란을 가져왔습니다. 더불어 벌키트리 대표가 게임 출시 이전에 '숨겨진 유머코드'를 넣어놨다고 언급한 점이 있어서 이걸 유머코드로 숨겨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고 일베 성향의 유머코드가 아니냐는 유저들의 극심한 항의를 받자 '오해의 소지'라는 형식의 변명과 가까운 사과문을 발표함으로써 더 많은 분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문제가 된 스테이지. 4-19, 5-18 결국 개발사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