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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카네기 인간관계론 - 인간 관계를 위해서 몇번이고 읽어야 할 책 자기 계발서,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라는 이름은 두 명의 존재로 유명하다. 첫번째는 강철왕이라고 불렸던 앤드류 카네기. 두번째는 바로 이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저자인 데일 카네기다. 처음 이 책을 접한 것도 군대였다. 2년에 가까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만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좋은 책들과 만난 것에 있다. 신막사가 아닌 구막사였기 때문에 책도 적고 양도 적었지만, 그래도 내가 접하지 못했던 많은 책들이 거기에 있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첫인상은 솔직히 별로였다. 노란색으로 된 표지에 사람 얼굴이 떡하니 그려져있는 게 끝인데, 어찌 호감을 가질 수 있을까? 하지만 위 표지처럼 '인간관계의 최고 바이블'이라는 자신감이 충만한 글을 보고나서 읽어볼 생각을 했다. 그 결과 나는 .. 더보기
바보 빅터 - 태어날 때부터 바보인 사람은 없다 자기 계발서,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의 바보 빅터 마시멜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저자의 다른 책인 바보 빅터를 읽었다. 마시멜로 이야기보다는 느낀 교훈 같은 것이 적었지만 그래도 볼 만한 이야기였다.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다. 주변 사물들과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만약에 이 세상에 나 혼자 존재한다면 정상적인 인간의 삶을 영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바보들의 세상에 천재 한 명이 있다면 어떻게 될지 쓴 이야기를 옛날에 읽었던 적이 있다. 결국 천재는 자신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바보가 되기로 결정하면서 편안해진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사람이라는 것은 결국 홀로써 존재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 나온 이야기가 더 값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