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드 오브 더 폴른이 오기를 기다리며 쓰는 프리뷰 로드 오브 더 폴른이 오기를 기다리며 쓰는 프리뷰 31일 오늘, 드디어 로드 오브 더 폴른이 정식 출시됩니다. 개인적으로 재밌어보여서 예약판을 얼른 구매했지 뭐에요. 30일날 배송을 했으니 31일인 오늘 배송이 와야하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문명도 사놓고 제대로 플레이하지도 못했는데, 자꾸 지름신이 강림해서 뭔가를 구매하게 되네요. 언제 한 번 날 잡아서 해봐야겠습니다. 로드 오브 더 폴른은 서양판 다크소울이라고 불리는 게임으로써, 어두운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며 현실적인 액션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스피드한 감이 없었지만 한방한방 치는 묵직한 손맛이 있어보이더라고요. 애초에 마비노기 영웅전처럼 현실적인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로써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 보스몹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