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2 리뷰 자기계발서, 박정원의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2 리뷰 지금까지 영어를 배워왔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보라고하면 몸에서는 식은땀이 흐르고,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다. 내가 제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당연하게 영어를 공부해오는데 영어가 무엇인지도 감이 안온다는 것이다. 왜 그러는 걸까. 영어를 잘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공부가 되지 않는다. 그 와중에 구입하게 된 자기 계발서.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난 홍대리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옛날에도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를 통해서 내가 하고 있는 독서와 그가 하고 있는 독서를 비교해볼 수 있었고, 더 좋은 독서를 하기 위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