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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그 오브 레전드 - 전설의 리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 영웅을 강화하여 전장을 지배하라! [리뷰] 블로그에 오랜만에 게임 리뷰를 합니다. 요즘은 PC게임도 별로 안하고, 딱히 리뷰할만한 것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주로하는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라는 게임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물론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한지 꽤 된 게임이라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했으리라 여겨지지만 저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AoS 장르 게임입니다. AoS가 무엇인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흔히 워크래프트3의 카오스로 대표되는 게임 장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서로 다른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자신들의 캐릭터(영웅)을 조종해서 전투를 벌이고, 상대의 진영을 파괴하는 게임으로 보시면 됩니.. 더보기
꿈꾸는 다락방 2 - 내게 실망만을 안겨준 책 자기계발서,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2 R = VD 꿈꾸는 다락방을 보면서, 사람이 간절히 원한다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이 기법을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꿈꾸는 것은 물론 바라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했으니까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꿈꾸는 다락방은 좋은 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공을 향한 기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으니까요. 그러나 꿈꾸는 다락방 2는 아닙니다. 꿈꾸는 다락방의 성공에 힘입어서 만든 책에 불과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이미 1권으로 충분했을 사례를 끊임없이 나열합니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VD라는 실체 없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 더보기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내 인생의 달인을 꿈꾸며 자전 에세이, 김병만의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김병만이 살아오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면서 쓴 글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김병만의 모습이 얼마나 빙산의 일각이었고, 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음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이 책의 부제는 김병만 달인정신이다. 개그콘서트에서 달인(達人)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웃음을 준 김병만. 하지만 그 프로그램을 한 번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 우리에게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친숙해질 때까지 그가 얼마나 노력했는가? 달인정신이라는 말은 그에게 당연히 붙어야 하는 수식어로 생각이 될 정도다.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 없이 가능한 일은 없다. 먼저 꿈을 가져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더보기
바보 빅터 - 태어날 때부터 바보인 사람은 없다 자기 계발서,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의 바보 빅터 마시멜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저자의 다른 책인 바보 빅터를 읽었다. 마시멜로 이야기보다는 느낀 교훈 같은 것이 적었지만 그래도 볼 만한 이야기였다.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다. 주변 사물들과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만약에 이 세상에 나 혼자 존재한다면 정상적인 인간의 삶을 영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바보들의 세상에 천재 한 명이 있다면 어떻게 될지 쓴 이야기를 옛날에 읽었던 적이 있다. 결국 천재는 자신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바보가 되기로 결정하면서 편안해진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사람이라는 것은 결국 홀로써 존재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 나온 이야기가 더 값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마시멜로 이야기 - 당장의 유혹을 뿌리친다면? 자기계발서,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의 「마시멜로 이야기」 시간의 간격을 두고 같은 책을 읽어보면,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과 나중에 읽었을 때의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다. 내 경우에는 후자가 더 새롭게 와닿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 읽을 때 놓쳤던 것들을 재발견한다거나, 세월만큼 나이도 먹어 새로운 시각으로 쳐다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시멜로 이야기도 그런 경우다. 옛날에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이 한참 유행했을 때, 물론 본인도 읽어보았지만 그렇게 큰 감명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읽으니 책의 내용이 색다르게 와닿았다. 이 마시멜로 이야기는 조나단이라는 기업 CEO와 찰리라는 그의 운전수 이야기다. 조나단이 찰리에게 자신이 겪었던 마시멜로 실험에 대해 말해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더보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프랑스 소설,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부대에서 뒹굴거리다가 갑자기 로맨스 소설이 읽고 싶어져서 고른 책이다. 제목이 딱 봐도 로맨스 소설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골랐는데, 기욤 뮈소의 책이었다. 말하기도 창피한 실수를 했을 때? 좋아하는 여자아이한테 고백했다가 차였을 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전에 기욤 뮈소의 「종이 여자」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 작가는 책 속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는 재능이 뛰어나다.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갔음에도 내용의 전개상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게 하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주인공인 엘리엇은 평생에 걸친 선행의 댓가로 10번동안 잠시나마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나비의 날개짓이 태.. 더보기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 독서의 고수를 꿈꾸며 자기 계발서, 이지성·정회일의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독서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회의적이었다. 나도 다독(多讀)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책으로 내 삶의 무언가를 바꿨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무슨 책을 읽든, 그 책의 내용이 진정으로 내 것이 되고 있다는 느낌도 없을 뿐더러 책을 많이 읽어도 그것이 내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정말 미미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독서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책을 읽고, 세 번이나 또 정독을 했지만, 지금도 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책에 대한 접근 방법은 모두 다 다르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한 방법도 나하고 맞는 것이 있고 맞지 않는 것이 있.. 더보기
모모 -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동화 독일 소설, 미하엘 엔데의 모모 리뷰 예전에 선임병에게 책을 추천받아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은 모모. 1970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모모가 아직까지도 감동을 주고 있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이 책이 사회가 아닌 인간 내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사회는 변하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모모가 아직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것이 아닐까? 모모의 주제는 시간이다. 시간은 상대적이면서도 절대적이고, 절대적이면서도 상대적인 것이다.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하루를 이틀처럼, 하루를 일초처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가'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를 '돈'이라고 생각한다. 모모는 그것이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