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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의 달인이 되자 – 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공모전의 달인이 되자 – 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공모전의 달인이 되자 - 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대학교의 꽃은 무엇일까? 연애, 낭만, 동아리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모전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학교에 들어서서 게시판을 둘러보면 꼭 붙어있는 공모전 관련 소식들. 지나쳐가면서 관심을 갖기도 하지만 대부분 내가 하기에는 성격이 맞지 않다면서 포기하고 만다.

 나도 공모전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연애도 하지 않고 동아리 활동도 하지 않는 나에게 있어서 대학 생활에서 건질만한 것은 공모전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차피 연애는 나와 인연이 아닌 것 같고, 동아리 활동을 하기에도 벌써 학과에서 고학번 소리를 듣는데 염치가 없어서 꿈도 꾸지 않는다. 가장 큰 것은 취업인데, 군대에서 전역하고 대학교에 복학하니까 취업이 점점 현실이 되는 것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공모전이라는 것도 스펙의 일종으로써 자소서에 공모전에 얽힌 이야기하나만 써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막상 공모전을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막막하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나온 좋은 책이다. 한 명의 이야기가 아니라 공모전을 준비하고, 성공과 실패를 겪어본 3인의 이야기인 만큼 더욱 신뢰도를 갖고 있다. 이런 세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자기개발 도서로써의 역할이 충분하다. 또한 단순한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공모전에 입상하기 위해 준비한 전략과 PPT, 발표 등의 스킬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책이다.

 


공모전의 달인이 되자 - 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모전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핵심적이고 알찬 정보들을 가르쳐준다고 볼 수 있다. 공모전이 생겨나고, 준비를 하고 제출하는 60일동안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지 나와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말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자신들이 공모전에 출품했던 PPT를 예시로 활용하면서 설명한다는 것이다. PPT도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들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해줌으로써 책 자체의 신뢰성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공모전을 하면서 주의해야하는 점이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스킬인데, 위의 이미지에서 나와있듯이 단순한 팀 모으기에서부터 기획서 제작법, PPT 제작 스킬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모든 것을 준비해뒀다. 


공모전의 달인이 되자 - 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중간의 쉬어가기 코너에서는 공모전 뿐만 아니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꿀팁을 적어놓았다.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코너도 가끔씩 등장하는데, 이 코너를 통해 실제로 따라하면서 멋있게 기획서 등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이제 3월이 끝나가는 만큼 막 대학에 입학하여 들떴던 신입생의 마음도, 휴학을 마치고 복학한 복학생들의 마음도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지 않았을까. 이 책을 읽고, 공모전이라는 꿈을 한번 키워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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