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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컴퓨터 노트북 A34X ForceRecon 2457 구매 후기

한성노트북 인민에어3 A34X ForceRecon 2457 구매 후기

 


한성컴퓨터 노트북 A34X ForceRecon 2457 구매 후기

 

 사람들에게 인민에어라고도 많이들 알려진 한성컴퓨터 노트북 후기입니다. 구매 후 이런저런 일이 많이 일어나서 택배로 제품을 받은 뒤 3주 가까이 되는 지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후기에 앞서서 노트북을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는 조립컴퓨터, 노트북은 브랜드

이 말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구매 후 노트북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려고 했었지만, 복잡한 환불 절차 등 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사용합니다. 이 구매 후기의 목적은 위에서 이미 다 드러났겠지만, 노트북은 브랜드를 사는 것이 좋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아래는 제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왜 노트북은 브랜드 있는 곳에서 사야하는가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성컴퓨터 노트북에 관해서 많은 소문

 가장 큰 소문 중 하나가 바로 뽑기운인데요, 구매를 했는데 노트북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라는 글들이 많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개봉기를 보면 제품 검사 PASS 종이가 들어있다는데, 저는 딱히 PASS 종이 같은 것은 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품만 들어있어서 USB에 윈도우를 넣어서 노트북에 설치하고 실행해봤습니다.

 제 뽑기운도 꽝이었는데요, 저의 문제는 2가지였습니다. 와이파이 불량과 터치패드의 유격.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패널의 문제라던가 제품 조립상태의 문제는 없었는데 이 2가지가 저에겐 컸습니다. 제 경우에는 학교에서 조별 과제를 하거나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이용해 강의를 듣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죠.

 


한성컴퓨터 노트북 A34X ForceRecon 2457 구매 후기

 

   A/S의 불편함

 노트북의 경우에는 데스크탑과 달리 갖고 다녀야하는 일도 많고, 따라서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을 가능성도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A/S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삼성 서비스 센터같은 것이 거리 곳곳에 있는 것과는 달리 한성 컴퓨터의 경우 서비스 센터가 서울에 하나, 부산에 하나 이런식으로 얼마 되지 않아서 직접 갖고 가기에는 부담이 많이되어 택배로 보내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문제의 경우에도 해결이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와이파이와 터치패드 문제로 용산까지 가는 것도 정말 힘든 여정이었죠. 문제는 간다고 바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규모가 작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있거나 정밀 테스트를 요할 경우 다시 되돌아가서 택배로 받아와야한다는 단점이 분명히 존재하죠.

 문제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용산에 있던 한성컴퓨터 서비스 센터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는데요 어찌보면 나름 짜증나는 고객일 수도 있었던 것도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은 좋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사고나서 소비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그런 문제로 인해 서비스 센터에 가는 일이 없는 것이겠죠.

 

   최저가 사이트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지금 제가 작성하는 부분은 정말로 충고드리고 싶은 부분인데요, 다나와 같은 곳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시거나 오픈마켓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최저가 사이트에 현금몰인 곳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이놈들은 보내준다고 해놓고 일주일이 넘어서까지 보내주지 않더군요. 전화했더니 계속 말을 돌리면서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 듯이 회피하는 것도 정말 짜증났고요. 온라인으로 구매하실꺼면 2~3만원을 더하셔서 오픈 마켓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마켓을 통해서 보상을 받을 수도 있으며, 반품 및 교환 같은 경우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현재 저는 노트북을 수리받고 Wifi 부분과 터치 패드 부분도 해결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노트북을 구매하자마자 A/S를 받으러 용산까지 가야한다는 점은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제품을 판매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팔아야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라도 뽑기 운때문에 벌벌 떨면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크고 서비스 확실한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4월달도 코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슬슬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과제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매하시려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께 제 글이 도움이 되어 좋은 노트북을 고르실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노트북을 고르기 위해서는 자기도 열심히 찾아봐야 합니다. IT 인벤(http://it.inven.co.kr)이나 다나와(http://www.danawa.com)같은 곳에서 그 달의 추천 노트북 등을 소개하고 있으니 가격과 성능, 용도에 맞춰서 좋은 노트북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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