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색감과 그래픽,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요소들과
진행하면서 들려오는 BGM, 아름다운 효과음을 통해
편안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7장에서는 까마귀들의 정체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다의 정체도 알 듯 말 듯…
시작하면 아이다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브젝트를 조작해서 까마귀가 발판을 밟도록 하세요.
이제 아이다가 나왔네요!
위의 이미지처럼 조작해서 길을 건너서 문 안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새로운 공간이네요. 오브젝트를 조작해서 까마귀가 발판을 밟도록 하세요.
아이다를 구조물 위에 올려놓은 뒤 다른 구조물과 이어지도록 합니다.
까마귀가 있는 오브젝트를 맞은편으로 이동시켜서 다른 구조물도 돌려주고
건너가서 발판을 밟습니다.
동시에 까마귀가 발판을 건드리지 못하게 살짝 떼줍니다.
화면이 한 바퀴 도는데, 다시 오브젝트를 조작해서
아이다가 문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합니다.
새로운 공간입니다. 앞에 있는 발판을 밟으면 내려오는 건물로 들어가면 됩니다.
발판에서 떨어지면 까마귀가 반대편 발판을 밟기 때문에
오브젝트를 조작해서 문 안에 들어가는 동안 까마귀를 막으면 됩니다.
방 안에는 유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성한 조각을 훔쳐간 자들은 진정한 모습을 잊어버리고 말았노라
저주를 받아 영원히 이 모뉴먼트를 헤매는 자들이 그들이다
어리석은 공주여, 그대도 잊고 말았는가?
대화가 끝나면 문 안으로 들어갑니다.
새로운 공간입니다. 4장처럼 건물을 돌려서 맞추면 됩니다.
체크 포인트에 선 뒤 건물을 왼쪽으로 한 번 돌립니다.
다시 체크포인트에 선 뒤 건물을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계단이 이어지는군요. 올라선 뒤 왼쪽으로 건물을 돌립니다.
여기서 오른쪽 계단 위에 선 뒤 건물을 2번 왼쪽으로 돌립니다.
발판이 보입니다. 발판을 밟고, 위쪽 계단에 올라섭니다.
건물을 한 번 돌리고 기다리면 길이 이어집니다.
계단 쪽 길에 올라서서 다시 건물을 돌립니다.
계단 끝에는 발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판을 밟으면 바닥이 솟아올라 문양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아이다가 모자에서 구체를 꺼내서 올려놓습니다.
이걸로 7장도 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