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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해보면 좋은 쉽고 간단한 게임, 지뢰 찾기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게임들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해보신 게임이 무엇인가요? 핀볼, 프리셀, 지뢰 찾기 등등… 저는 그 중에서 지뢰찾기가 제일 재밌더군요. 한치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데다가 타임어택이라는 재미까지 있는 지뢰찾기. 학교 컴퓨터실에서 수업은 안듣고 계속해서 이것만 플레이 하던 추억이 있는 게임이죠. ^^ 윈도우 95부터 내장되어서 윈도우7에 이르는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는 지뢰 찾기. 윈도우 7에 들어서서 그 모습은 예전의 모습과는 상당히 바뀌었지만 룰은 이전과 같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윈도우 7로 바꾼뒤에도 심심할 때마다 지뢰찾기를 합니다. 초급은 누워서 떡먹기로 클리어하는데, 중급은 약간 시간과 운이 필요해야 클리어를 할 수 있지만 고급은 정말로 어렵더군요. 고급을 클리어하는.. 더보기
공중그네 - 이라부가 선사하는 유쾌한 이야기 일본 소설,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리뷰 공중그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꽤 된 것 같습니다. 사실 공중그네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것은 책이 아닌 애니메이션이 먼저였습니다. 원래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좋아하는 인간이다보니까 자연히 이런저런 애니메이션을 알게 된 것이겠죠. 애니메이션은 보지 않았지만 공중그네라는 독특한 제목은 제 머릿 속에 박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라이트 노벨이 아닌 일반 문학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일반 문학은 애니메이션으로 잘 안나온다는 편견으로 제가 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이야기는 단순합니다. 정신과 의사인 이라부가 그에게 온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쓴 것이 이 공중그네라고 .. 더보기
시드 마이어의 문명 5 - 나만의 제국을 건설하자 문명 5 (Civilization Ⅴ), 이것이 진정한 폐인 양성 게임이다! [프리뷰] 사람들에게 3대 게임 개발자로 불리는 대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윌 라이트, 피터 몰리뉴, 시드 마이어가 바로 그 사람들인데요, 이들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들이 만든 게임 타이틀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게임들을 만든 분들입니다. 윌 라이트 - 심즈와 심시티, 스포어로 유명한 사람 피터 몰리뉴 - 흔히 말하는 갓 게임(God Game)의 대부라고 불리는 블랙 & 화이트의 제작자 시드 마이어 - 문명 시리즈로 대표되는 개발자 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문명은 시드 마이어를 게임계의 3대 거장이라고 불리게 해준 작품이며, 그가 공식적인 상을 가장 많이 수상할 수 있도록 해준 일등공신인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시드 마이어는.. 더보기
쿵푸 팬더 - 타이렁은 정말 나쁜 악당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미 쿵푸 팬더를 봤었겠지만, 저는 개봉한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쿵푸 팬더를 보게되었습니다. 이미 슈렉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림웍스의 작품이라길래 기대도 많이 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성넘치는 의인화 된 동물들 쿵푸 팬더의 주인공은 당연하겠지만 팬더입니다. 팬더하면 떠오르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팬더라고 하면 뚱뚱하고, 먹을 것을 밝힐 것 같은데다 한쪽 눈은 멍들어 있는 동물을 연상할 것입니다. 주인공 포는 우리가 팬더를 보면서 연상하는 팬더의 특징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하고 익숙한 캐릭터가 될 수 있었죠. ▲ 뚱뚱하고 먹을 것을 밝히지만 쿵푸의 고수가 되길 원하는 주인공 '포' 그리고 또다른 캐릭터들인 무적의 5인방의 존재.. 더보기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 - 소티스 (Storm of the Imperial Sanctum) 요즘 제가 재미있게 하고 있는 스타 2 유즈맵을 하나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은 소티스라고 불리는 게임입니다. 정식 명칭은 Storm of the Imperial Sanctum인데요, 축약해서 소티스(SotIS)라고 부릅니다. 게임의 형식은 AoS로 되어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들은 양 진영 중 한 곳에 소속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캐릭터로 적 진영의 유닛과 중립 유닛을 사냥하면서 착실히 레벨업을 함과 동시에 아이템을 맞춰 캐릭터를 강화시켜야합니다. 그렇게 키운 유닛으로 적 본진을 파괴시키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AoS 장르란? 어드벤처라는 장르가 만들어진 것과 비슷하게 생겨났습니다. 어드벤처 장르는 모험을 하면서 수수께끼를 푸는 최초의 게임이 어드벤처라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그 후에 나오.. 더보기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우리의 터전을 빼앗지 말아줘. 어렸을 때 너구리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너구리들이 주인공인데다가 둔갑술같은 것을 쓰는 것이 독특해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 제목 만큼은 기억에 오래 남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아마 학교에서 봤던 것 같은데, 학교가 뭐 그렇듯 종치면서 애니메이션을 꺼버렸고 그 이후로 본적이 없었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애니메이션을 발견하게 되었고, 다시 한 번 보게되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의 폼포코는 너구리들의 연호입니다. 너구리들이 살고 있는 타마 지역에서 자신들의 터전이 인간들의 '뉴타운 계획' 때문에 파괴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이를 저지하고 더 이상의 개발을 막고자하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지된 술법인 '변신술의 .. 더보기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 성인만을 위한 잔혹쾌감 FPS 게임 FPS 게임,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프리뷰 솔저 오브 포춘(Soldier of Fortune) 솔저 오브 포춘이라는 게임을 알고 계신가요? 2000년 3월, 액티비전에서 발매한 이 게임은 발매 당시부터 고어 연출로 큰 화제가 되었었던 게임입니다. 피가 튀기는 건 기본이고, 신체 부위가 훼손되어서 날아다니는 풍경을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잔인한 연출을 선보였죠. 그 이후로 잔인한 FPS 게임이라고 하면 솔저 오브 포춘을 말할 정도로 고어 FPS 게임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 게임은 결국 흥행에 성공하고, 그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오게 됩니다. 솔저 오브 포춘 2(2002), 솔저 오브 포춘 : 페이백(2007)로 그 잔인성은 점점 강화되어서 나타났던 게임입니다. 그.. 더보기
아르고(Argo) - 미래형 SF 판타지 게임 하이브리드 MMORPG 게임, 아르고(Argo) 프리뷰 오늘 네이버에서 우연히 아르고가 광고로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르고라는 게임은 저하고도 인연이 약간 있습니다. 옛날에 대학생을 상대로 엠게임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제가 소속된 학과에서 테스트하러 갔었습니다. 그 비공개 테스트 게임이 바로 아르고였습니다. 그 당시, 갔다온 사람 중 한명이 네이트온에서 아르고 재밌다는 식의 대화명으로 바꿔놨길래 어떤 게임인지 호기심이 갔던 게임입니다. 드디어 오늘 그랜드 오픈을 했네요. 아르고(Argo) 사실 게임 포털치고는 인기있는 RPG 게임이 많지 않은 곳이 엠게임입니다. 이터널 시티라고 유명한 게임이 있긴 하지만, 그 외에는 대박을 친 RPG 게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RPG 게임 시장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