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게임에 대한 선입견
학교 교수님이 한국인이 갖고 있는 선입견.
최근 새누리당의 황우여 대표가 게임을 사회 .
그렇다면 게임이 꼭 나쁘기만 한 것일까.
한국에서도 교육용으로 온라인 게임 ?
첫 번째로 현재의 주류 세대를 들 수 있겠다.
두 번째로 .
세 번째로 한국의 대세적 입장이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한국의 콘텐츠 산업에서 영화나 음악이 차지하는 비율은 게임만도 못하다.
이번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도 국가 동력에 게임을 포함시켜놓고 엄청난 칼질을 해대고 있으니 새롭게 떠오르는 강자인 중국 등에 밀려서 게임 제작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