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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타워 디펜스 마을을 지켜줘 리뷰


재미있는 타워 디펜스 마을을 지켜줘 리뷰

 

재미있는 타워 디펜스 마을을 지켜줘 리뷰

 

 요즘 웹게임과 타워 디펜스가 결합된 클래시 오브 클랜이 한국에 들어오고나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방어보다는 침략 위주로 하는 클래시 오브 클랜과는 달리, 마을을 지켜줘는 철저하게 방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타워디펜스가 건물을 짓고, 웨이브만을 기다리기만 한 것과는 달리 플레이어가 스킬을 사용하여 적을 공격하거나 진로는 방해하는 등의 조금 더 능동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타워 디펜스 마을을 지켜줘 리뷰

 

이것이 바로 타워 디펜스지!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종류의 적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런 적들의 특성들을 숙지한다면 게임을 한층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방어구가 없는 적들은 궁령타워에게 더 많은 데미지를 입고, 속도가 빠른 적들은 검령 타워로 진로를 방해하는 등의 플레이를 할 수 있죠.

 또한 적들의 웨이브가 시작되기 전에 해골모양의 말풍선이 생기게 되는데, 이 말풍선을 통해 어떤 적들이 몰려오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저는 검령을 구불구불한 곳에 세워놔서 양쪽으로 진로를 방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플레이를 하는 편입니다. 후반가면 이걸로 막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적들에 맞춰 전략을 수립해야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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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을 통해 적을 숙지하세요!

 적들을 만나고 나면 그 적들에 대한 정보가 도감에 기록됩니다. 만약에 아쉽게 적에게 졌다고 한다면 적들의 약점이 무엇인지 살펴본 뒤에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워도 무작정 업그레이드를 하기보다는 철거와 생성을 능동적으로 사용하여 적들에 맞게끔 건설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갑옷을 입은 적에게 효과적인 마령탑은 초반에는 거의 쓸모가 없기 때문에 다른 건물을 위주로 짓다가 갑옷 입은 적들이 나오면 짓는 전략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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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도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요.

 마을에서는 타워들의 능력치를 강화시키거나 자원을 획득하고, 영웅을 육성할 수 있습니다. 영웅의 비중이 타 게임에 비해서 낮다고는 하지만, 시련의 동굴 같은 곳에서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게임할 때 팁을 드리자면 초반에는 퀘스트를 따라서 플레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CoC와 마찬가지로 건물을 짓고 대기시간 등이 있기 때문에 건물을 짓는 것에도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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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유저들에게도 쳐들어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마을에는 병영이 있어서 병사들을 만들어내고 출정을 떠나서 약탈을 해올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출병 이후의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 같더군요. 훈련소를 눌러서 훈련을 시켰더니 어디론가 갔다 오긴 했는데, 정확히 무슨 기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후반으로 간다면 더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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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보면 게임이 풀린다! 

 새로운 전투에 돌입하기전에 아이콘을 보면 어떤 적이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적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싸운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있겠죠. 전투가 초반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몰라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되면서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던전에 돌입하기 전에 어떻게 싸울지에 대한 기본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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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디펜스를 원한다면

 사실 타워 디펜스는 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 등으로 많이 해봤지만, 모바일 게임에서는 접해볼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타워디펜스에 여러가지 콘텐츠를 충분히 꾸며놓는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마을을 지켜줘는 CoC 등의 게임에 비교하면 인터페이스의 직관성 등은 떨어지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충성 유저들도 많아질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공식 카페의 공략 등도 세부적으로 나눠서 서로의 공략을 공유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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