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세테 갤럭시S3 케이스 후기

2013.05.31 18:30

트레세테 갤럭시S3 플립형 슬림 케이스 후기

 

 

 기존에 쓰던 케이스가 오래되서 검게 착색되고, 가죽들이 다 일어나서 새로 하나 샀다. 구매한 것은 트레세테 갤럭시S3 플립형 슬림 케이스. 위의 사진이 바로 그 케이스다.

 이런 플립형 케이스를 보면 안쪽에 카드를 넣는 케이스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그런 케이스를 싫어하기 때문에 구매한 것이 바로 이것. 다른 제품들도 많겠지만 찾기 귀찮아서 기존에 쓰던 케이스 브랜드 그대로 구매했다.

 

 

 이 케이스가 자랑하는 것은 수공예품이라는 것. 40년 장인의 자존심이 담겨있는 케이스라고 한다.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섬세한 디테일을 살렸다고. 포장도 아주 깔끔하게 해서 보내줬다. 여기까진 마음에 든다.

 문제는 지난번에 사용하던 케이스도 트레세테꺼인데, 구매한지 일주일만에 가죽이 살짝 들어났었다. 그거보고 40년 장인의 실력이라는게 이정도밖에 안되는구나~ 하면서 헛웃음만 나왔던 제품. 진짜 마땅히 다른 케이스가 살 것이 없어서 구매했는데 솔직히 좀 불안하다. 이번에도 산지 얼마안되서 케이스의 가죽이 들어난다면 분명히 하자가 있는 브랜드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오래가길 바란다.

 

 아래는 케이스를 열었을 때의 모습이다. 깔끔해서 마음에 들긴하는데 케이스를 고정하는 부분이 처음에 너무 빡빡하고, 배터리를 갈아끼려고 어거지로 빼다보면 가운데 고정하는 가죽부분이 늘어나서 살짝 들린다는게 단점. 본인은 어차피 핸드폰 배터리를 잘 갈아끼지 않으니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점에 유의했으면 한다. 엄청나게 추천할 정도로 좋은 케이스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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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J.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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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5 16:29 신고

    제품 포장이라던지 디자인은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 전 갤럭시가 아니라서 제것도 있는지 검색해봐야겟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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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6 20:17 신고

      별로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조금 쓰다보면 가죽 부분이 벗겨지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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