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동 드라이버 SB-100HD 개봉기

2019. 8. 16. 08:55

이번에 리뷰하는 건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휴대용 전동 드라이버인 SB-100HD입니다. 이리저리 미니 스튜디오 꾸며놓고 사진 찍는 게 귀찮아서 골판지 위에 올려놓고 찍었네요. 양해 바랍니다.

   

휴대용 전동 드라이버 SB-100HD 리뷰

가정에서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어딘가의 나사가 빠졌다던지 아니면 컴퓨터를 분해할 일이 있다던지.

집에 십자드라이버가 있으면 해결 가능하겠죠. 손으로 잡아서 힘껏 돌리면 그만입니다만, 이러한 나사의 개수가 많거나 힘을 주기 애매한 곳의 나사라면 어떻게 할까요. 그렇다고 굵직한 크기의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는 건 닭 잡는 일에 소 잡는 칼을 쓰는 격이겠죠.

   

 

   

그럴 때 SB-100HD 전동 드라이버가 있다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크기가 작아 일반 드라이버만 한 데다가 5 pin USB로 충전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

제품을 구성하는 건 사용자 가이드와 본품, USB 케이블, 추가 드라이버 비트입니다. 여기엔 빠져서 보이지 않지만 비트 하나가 더 있습니다.

같은 회사의 붉은 색상의 전동 드라이버가 있는데 이건 추가 비트들이 딸려오지 않기 때문에 노란색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용 비트들은 이렇게 돼있습니다. 제일 끝에는 뒤집에서 일자형 드라이버로도 사용할 수 있어 만일의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앞부분을 살짝 잡아당긴 뒤 그 안에 밀어 넣어서 고정하면 위 사진처럼 됩니다. 전동 드라이버지만 무회전 시에는 기어가 고정되어 수동 드라이버로 쓸 수 있습니다. 최대 10N/m까지 수동 드라이버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성인 남성의 악력이 6~7N/m이라고 하니 고장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 대신 힘을 주는 게 이득입니다.

전동 드라이버를 돌리다가 어느 정도 고정이 되면 손으로 단단히 조여주는 것. 이게 베스트입니다.

   

이처럼 버튼이 두 개가 있어서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동을 하면 전면의 LED 등에서 빛을 밝혀주는데 보통 LED가 필요할 때는 나사 홈에 드라이버를 넣는 경우라 좀 아쉽습니다. 따로 버튼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충전하면 붉은색으로 빛이 들어옵니다. 850mAh로 완충하는데 1시간가량이 소요되고, 완충 시에는 최대 40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래 보여도 생활 방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물기가 있는 곳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웬만하면 물기가 없는데서 사용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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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J.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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