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리뷰하고나서 2권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내 마음에 꼭 드는 소설. 2권에서는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하는 소년소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둘 사이에 ... 더 보기

날씨는 따뜻해지는데, 내 마음에 구멍이 뚫렸는지 너무도 시리다. 특히나 옆구리가. 저번 황제의 외동딸을 리뷰하면서 말했듯이 옆구리가 시리니 연애소설로 대체하겠다는 불쌍한 ... 더 보기

오버로드 2 칠흑의 전사 감상문 얼마 전에 오버로드 2권을 구매해서 읽었다. 예전 오버로드 - 불사자의 왕 리뷰를 할 때 말을 ... 더 보기

아직 날씨가 쌀쌀한데도 봄이 왔다는 듯 돌아다니는 연인들과 몇일 전에는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릿을 파는 것을 보니까 옆구리가 너무 시려웠다. 하지만 ... 더 보기

영미 소설,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처 판타지 소설에 보면 흔한 내용이 있다. 어쩌다보니 다른 세상에 날아가고, 다른 사람의 몸을 차지하여 ... 더 보기